전체 글
-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 필립 바구스, 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독서노트 2025. 6. 23. 00:42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 필립 바구스, 안드레아스 마르크브라트 인플레이션은 '부풀리다'라는 뜻의 라틴어 동사 'inflare'에서 파생되었고, 디플레이션은 '빠져나가다'라는 뜻으로, 라틴어 'deflare'에서 유래했다물가 상승도 통화량 확장에 따른 다양한 결과 중 한 가지에 불과하다. 요컨대 물가 상승은 결코 통화량 확장의 필연적인 결과물이 아니다인플레이션은 통화량 확장을 가리키는 말이다. 반대로 디플레이션은 통화량 축소를 뜻한다 '인플레이션' / '디플레이션' 흔히 물가가 오르면 인플레이션 / 물가가 내려가면 디플레이션이라고 얘기한다 나 또한 그런 시선으로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 책에선 물가 상승이 아닌 통화량의 확장과 축소를 두고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라는 지칭을 사용했다. 사실 이 표현..
-
디깅 - 박치은독서노트 2025. 6. 21. 04:09
디깅 - 박치은어느 날 도서관에 가서 읽은 책인 '디깅' 노트에 적혀져있는걸 정리하다가 찾아서 조금 정리해볼려고 한다 지금 사놓은 책들 어느정도 다 읽고 정리해놓으면 나중에 책살때 같이 사야징 성공은 학력이 아닌 태도, 환경이 아닌 마인드, 자본이 아닌 실행력이 만든다. 학력이 높다고 환경이 좋다고 자본이 많다고 무조건 성공하는건 아니더라 물론 학력이 낮은거보단 높은게 환경이 나쁜거보단 좋은게 자본이 적은거보단 많은게 유리하긴 하겠지만 현재 학력이 낮다고 환경이 나쁘다고 자본이 적다고 포기하지말자 '지금, 오늘, 여기, 당장'이 아니라 내일, 다음, 언젠가를 선택하는 사람에게 변화의 문이 열리는 것도 보지 못했다.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일을 미루는 사람들 중 인생이 변하는 사람을 못 봤다 인생의 변화는 ..
-
현명한 투자자 - 벤저민 그레이엄 (~p95)독서노트 2025. 6. 7. 22:10
현명한 투자자 - 벤저민 그레이엄 투자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알만한 책인 '현명한 투자자' 책의 내용도 간직해야 할 내용도 많기에 몇 번에 나눠서 기록해놓을려고 한다. 이번 포스팅은 95p 까지의 내용을 담을꺼기 때문에 서문, 투자와 투기, 투자와 인플레이션, 방어적 투자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서문 - 지난 20년 동안 휩쓸렸던 '착각'에서 벗어났어야 마땅하다. 일시적으로 손실을 보더라도 결국은 시장이 신고가를 경신하여 조만간 손실을 보전해줄 터이므로, 우량주라면 언제 어떤 가격에 사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착각' 말이다. 이는 지나치게 좋아서 믿으면 안 되는 이야기였다. - 성장 전망이 확실하다고 해서 투자 수익도 확실한 것은 아니다. - 이 책에서 추구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
대화인생노트 2025. 6. 7. 20:22
타인과의 대화에서 (2025.06.07) 타인과의 대화에서 느끼는 점이 있다. 대화를 하면서 집중한다고 집중해도 분명하게 들리는 부분이 있고 좀 흐릿하게 들리면서 듣자마자 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생각해보면 주로 기억이 나는 내용은 즉 들리는 내용은 나의 관심사거나,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내용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사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무리 내가 관심있는 일이라 할지라도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면 크게 기억나지 않는듯 싶다. 내가 돈에 직접적으로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누군가와 대화할 때 내가 모르는 사람이나 나와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이 얼마를 버는지도 잘 들리지 않고 시간이 흘러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라 할지라도 대화중에 그 사람들이 어떻..
-
모든 삶은 흐른다 (로랑스 드빌레르) - 인생은 항해와 같다독서노트 2025. 6. 5. 00:22
모든 삶은 흐른다 (로랑스 드빌레르) 인생을 바다에 빗대어 풀이한 책 모든 삶은 흐른다 인생에 있어서 정체기? 라는 생각이 든다고 생각할 때 꺼내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말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느낌 보다는 말을 돌려돌려 돌림판 느낌으로 살짝 돌려서 얘기하는 느낌을 받았던 책이고 막힘없이 술술 잘 읽혔던 책이였던것 같다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거나 습관을 버리지 못할 때 상상력을 제일 먼저 희생시킨다.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면 위험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과거에 갇히면 변할 수 없다는 논리와 같다. 무조건 문제를 피하고 익숙한 길로만 가려고 하면 안 된다. 더 넓게 바라봐야 하고 확실해 보이는 것도 의심해야 한다."여기서 말하는 '두려움을 느끼거나' 라는 말은 궁지에 몰..